다양한 직무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삼성화재人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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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총무
지점장과 함께 지점의 전반적인 운영과 설계사 조직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점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응대하는 업무에서부터 보험회사의 핵심인 계약 체결 지원 업무까지 폭넓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저는 지점에서 총무를 하고 있는데요, 고객관리부터 장기, 자동차, 일반 보험의 계약 수납 그리고 RC님들의 업무지원과 같이 전반적으로 RC님들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출근을 해서 가장 먼저 하는 업무는 모니터링 리스트를 출력하고, 이후에는 총무의 주된 업무인 청약서 점검과 수납 그리고 RC님들이 요청하는 업무처리 그리고 마지막에는 당일 들어온 청약서들이 전산에 잘 등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퇴근은 수납 마감시간이 오후 6시이기 때문에 6시 이후에는 곧바로 퇴근을 합니다. 퇴근 후에는 운동, 공부 등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은 한 가지. 본인의 리더십의 끝을 시험해보고 싶으면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지점장이라는 게 한 지점에 머물지 않습니다. 매년, 혹은 2년마다 로테이션을 돌면서 다른 지점을 맡게 되는데, 그 때마다 같은 리더십으로는 그 조직에 통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리더십을 통해서 끝을, 한계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지점장 직무에 최적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입사 전 준비는?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회사생활에 필요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컴퓨터 프로그램 자격증을 취득했고요, 자기소개서 그리고 GSAT를 보고 그 다음 면접을 보고 합격했어요. GSAT같은 경우는 문제집을 풀면서 연습했었고, 면접은 학교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서로 번갈아 가면서 면접 질문을 해주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봐주면서 면접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