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암 위험을
높이는 일상 속 습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 중에는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어떤 습관을 주의하고,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함께 알아볼까요?
1. 뜨거운 음료를 바로 마시는 습관
차나 커피는 너무 뜨거울 때 바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국제암연구소(IARC)는 65℃가 넘는 ‘매우 뜨거운 음료를 마시는 행위’를 ‘인체 발암 추정 요인’으로 분류했어요.
너무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면 식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잠시 식힌 뒤 마셔보세요.
[출처] 국제암연구소(IARC)
2. 견과류를 덥고 습한 곳에 오래 보관하는 습관
견과류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이지만, 보관 환경에 주의해야 해요.
덥고 습한 곳에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일부 곰팡이가 만들어내는 아플라톡신은 간암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봉한 견과류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한 곳이나 냉장·냉동 보관해 주세요.
[출처]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3. 잠들기 전 밝은 빛에 오래 노출되는 습관
밤이 되면 우리 몸은 어둠을 신호로 받아들여 멜라토닌 분비를 늘리고 잠을 준비해요.
하지만 잠들기 전 스마트폰 화면이나 밝은 조명에 오래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생체 리듬의 변화와 암 위험의 연관성에 대해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건강한 수면을 위해 잠들기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방 안 조명을 조금 어둡게 해보세요.
[출처]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
암 예방은 매일 반복하는 작은 습관을 돌아보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오늘부터 무심코 반복해 온 습관을 하나씩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고객접점지원파트 제 26-0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