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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철 가지,
보라색에 숨은 비밀은?

8월 제철 가지는 무침부터 구이, 볶음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여름 식탁에 가볍게 더하기 좋은 채소예요.

가지의 특징부터 맛있게 즐기는 방법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제철 가지, 왜 주목할까요?

가지의 선명한 보라색은 껍질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에서 나와요.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 검은콩, 자색고구마 등 보라색이나 짙은 색을 띠는 식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렇게 몸에 좋은 가지를 다양한 채소와 함께 일상 속 식단으로 즐길 수 있도록 조리법을 알려드릴게요!

영양 손실은 줄이고,
맛과 식감을 살리는 조리법 3가지
1. 가지찜 무침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찜기에 올려 부드럽게 쪄주세요.

가지가 익으면 한 김 식힌 뒤 손으로 길게 찢고, 간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넣어 가볍게 무치면 됩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가지 본연의 식감을 살리기 좋은 조리법이에요.

2. 가지 구이

얇게 썰면 쉽게 물러질 수 있으니, 도톰하게 썰어 팬이나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기름은 소량만 둘러도 괜찮아요. 가지가 익으면서 속은 부드러워지고 겉은 노릇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구운 가지에 간장, 식초, 참기름을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간단한 반찬으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3. 들기름 가지볶음

가지를 껍질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팬에 들기름을 조금 두르고 가볍게 볶아주세요. 가지가 부드럽게 익으면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깨를 뿌리면 완성됩니다.

들기름의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리는 간단한 반찬이에요.

여름 식탁에 더하는 제철 가지

제철 채소를 식탁에 꾸준히 더하는 습관은 건강한 식생활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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