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시'만 알아도
걱정없는 장마철 운전
장마철에는 평소 지나치던 도로 표시나 구조물도 미끄러운 구간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비에 젖은 노란색 차선, 맨홀 뚜껑, 교량 철판 구간은 마찰력이 크게 떨어져 차량이 미끌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조심해야 할 구간
비에 젖은 차선과 중앙선은 평소보다 미끄러울 수 있어요. 차선을 변경하거나 커브를 지날 때는 속도를 줄이고 핸들을 부드럽게 조작해 주세요.
횡단보도와 정지선처럼 도색된 구간은 일반 아스팔트보다 더 미끄러울 수 있어요. 노면이 젖은 날은 타이어 접지력이 떨어지므로 정지 직전 급제동은 피하고, 미리 속도를 줄여 천천히 멈추는게 안전합니다.
비에 젖은 맨홀 뚜껑은 금속 표면이라 더욱 미끄러울 수 있어요. 맨홀을 피하려고 급하게 핸들을 꺾기보다 속도를 줄여 천천히 지나가는 게 좋습니다.
교량이나 공사 구간의 철판은 비에 젖으면 순간적으로 미끄러질 수 있어요. 철판 구간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급가속 혹은 급제동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출처] 한국도로교통공단
1. 미끄러운 구간 미리 확인
출발 전 맨홀, 교량 철판, 차선이 많은 구간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2. 평소보다 감속 운전
비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20~30% 정도 속도를 줄여 운전해 주세요.
3. 핸들은 부드럽게
핸들은 크게 돌리기보다 천천히 부드럽게 조작해 주세요.
4. 앞차와 거리 확보
앞차와의 거리는 평소보다 2배 이상 충분히 확보해 주세요.
작은 주의가 더 안전한 운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마철 안전운전을 위해 여유를 가지고 미끄러운 구간을 미리 확인해서 출발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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