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케어

전기차 화재, 이제 안심?
정부가 준비 중인 '이 보험'

전기차에 불 나도, '제 3자 대물피해'
최대 100억 원 보장된다?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는 전기차 화재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예요. 왜 전기차에서 화재가 시작됐는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전기차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이 생긴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 사고를 통해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끄기 어렵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전기차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대로 불안해할 수만은 없죠!
전기차 화재를 단순한 불안 요소로 보기보다, 제도적 개선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었어요. 제3자 대물피해를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을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은 정책성 보험으로, 기후부와 전기차 제작·수입사가 보험료를 함께 분담하는 방식이에요. 실제 보상은 2026년 중 보험 상품 확정 및 판매개시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

특히,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불이 크게 번질 수 있어 사고 원인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피해 보상이 늦어지거나 손해 규모가 커져 기존 보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이 마련됐어요.

주차·충전 중 화재로 다른 차량이나 시설물에 피해가 생기면, 먼저 기존 보험으로 보상하고 그 한도를 넘는 손해는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이 추가로 보상하는 구조예요.

이 보험은 제작·수입사가 가입하는 방식이라, 차주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요.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보험 보상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사고당 보상 한도

100억 원 이상

연차별 총 보상 한도

300억 원 이상

보장 범위

주차 또는 충전 중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

지원 대상

보험에 가입한 제작사·수입사가 국내에서 판매·등록한 전기차 중 사고일 기준 최초 등록 10년 이내 차량

지원 범위

사고일로부터 등록일이 만 10년 이내인 전기차 사고에 대한 보상

최초 등록 1년 이내 차량에는 무과실책임주의 적용 (*2026년 1월 1일 이후 등록 차량 부터)

※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 보조금
※ 기존 제조물책임보험,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이 우선 적용됩니다.

[출처]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은 사고일 기준 최초 등록 10년 이내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충전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를 보장해요.

보장한도는 사고당 100억 원 이상, 연차별 총 300억 원 이상을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작은 대비가 큰 피해를 막아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 안심보험의 보상 범위를 미리 알아두는 건 어떨까요?

※ 본 콘텐츠는 정부 정책성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용 자료입니다. 안내된 상품은 당사에서 판매하는 보험상품이 아니며, 당사 상품의 광고 또는 가입 권유와는 무관합니다. 상품의 세부 내용, 가입 조건 및 보장 내용은 해당 정책성 보험상품의 공식 안내자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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