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집 하나로 해결
가능할까?
매달 얼마 들어올까요?
집 한 채로 노후를 준비하는 시대예요.
하지만 주택연금은 막상 알아보면 어렵게 느껴지죠.
“매달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상속은 괜찮을까?”
“집 명의는 그대로일까?”
많이들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 3가지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사례 1. 집은 있지만 생활비가 부족한 정민수 (65세)
Q.
집값은 약 6억인데, 국민연금만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해요. 주택연금을 신청하면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나요?
A.
부부 중 더 어린 분이 65세라면, 주택연금으로 매월 약 151만 7천 원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수령액은 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예상연금조회’로 확인해보는걸 추천해요.
※ 주택연금 연령별 예상 월 수령액
| 가입나이 | 예상 월 수령액 |
|---|---|
| 55세 | 월 93만 6천원 |
| 60세 | 월 126만 4천원 |
| 65세 | 월 151만 7천원 |
| 70세 | 월 184만 7천원 |
| 75세 | 월 228만 7천원 |
| 80세 | 월 289만 9천원 |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 주택연금 월 수령액은 부부 중 더 어린 사람의 나이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위 금액은 집값 6억 원(시가) 기준으로, 평생 매달 받는 종신지급방식의 예상 월 수령액입니다.
사례 2. 상속이 걱정되어 주택연금 신청을 망설이고 있는 김선영(60세)
Q.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상속에 불리하지 않을까요?
A.
부부가 모두 사망한 뒤 집을 처분해 정산했을 때 금액이 남으면 그 돈은 상속인이 받을 수 있 어요. 반대로 집값보다 더 많은 연금을 받았더라도 부족한 금액을 자녀가 따로 부담하지는 않아요.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례 3. 주택연금으로 인해 집 명의가 바뀔까 걱정되는 이상훈(55세)
Q.
주택연금에 가입하면 집 명의가 바뀌나요?
A.
가입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집 명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담보만 설정하는 방식, 등기상 소유자가 한국주택금융공사로 바뀌는 방식 모두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가능한 걸까요?
주택연금은 집을 팔지 않고도 계속 거주하면서 매달 생활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은퇴 이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노후를 준비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