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전 호흡곤란 황사·미세먼지 편 당신에게 좋은보험 삼성화재

  • 365일 중 71일이 잿빛 하늘! 매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날이 늘어나고 있어요.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쉽지만 우리의 몸을 해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요.
    전국 미세먼지 주의보ㆍ경보 발령 일수
    구분 년도 2016년 2017년 2018년
    미세먼지 33일 29일 45일
    초미세먼지 39일 43일 71일

    출처 : 에어코리아

  •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1 식사 1시간 전에는 청소하지 않기
  •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2 공중에 물을 분사한 후 물걸레로 청소하기
  •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3 귀가할 땐 바깥에서 외투 털기
  •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4 눈에 쌓인 미세먼지, 인공눈물로 세척하기
  • 황사,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5 입 속 먼지, 꼼꼼한 양치질로 제거하기
  • 황사 미세먼지 사고 예방 한 줄 꿀팁!
  • “하루 1.5리터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은 초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고 기관지 점막의 습도 유지에도 좋습니다.” - 김OO, “황사가 온 다음엔 평소 보다 3배 많은 먼지가 발생하여 피부에 미세 먼지나 중금속이 붙을 수 있어요. 외출 후 귀가 시 곧바로 샤워해 주세요.” - 고OO,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같은 웹이나 앱에서 황사,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확인하고, 상비약(안약, 아토피연고, 인헤일러 등)은 사전에 구매해 두세요.” - 이OO, “황사나 미세먼지 입자는 워낙 작아 현관문과 창문을 꼭 닫고,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틀어 놓아 주세요. 숯, 산세베리아 를 집에 두는 것도 공기 청정 효과가 있어요.” - 박OO
  • 전문가 TIP 지진은 선(先) 보호 후(後) 대피를 꼭 기억해 주세요. 지진이 감지되면 반드시 머리와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몸을 숨기고 진동이 완전히 멈춘 후에 대피하여야 합니다. -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최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