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자부심으로 가득 찬 삼성화재 RC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삼성화재 노블레스
이종원 RC
내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삼성화재 RC가 되다

RC가 되기 전에는 다른 직종의 영업 관련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양에 비해 소득이 적은 것이 늘 아쉬움으로 남았고 내 능력을 인정받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친구의 소개로 RC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보험에 관심도 없고 부정적인 생각도 컸는데 삼성화재의 교육을 듣고 보험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중요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등은 의무 보험이라서 영업을 하는 것도 보다 수월하고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도 커서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즐겁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고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전문직 RC의 장점은 시간 활용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근무 시간 동안 사무실을 벗어날 수 없는 일반 사무직과 달리 스케줄을 스스로 계획하고, 업무 외의 시간은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하며 탄력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가정과 일의 양립이 가능합니다. 또한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 인정을 받고 그것이 보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보람이 큰 직업이며 부가가치가 높은 일입니다. 그리고 연차가 쌓일수록 월급도 늘어나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입니다. 보험은 미래에 닥칠 수도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하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도움을 줍니다. 사고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에서 보험이 도움이 됐다는 고객들을 보면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00세 시대 딱 맞는 직업, 삼성화재 RC!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말을 하는데 보통의 직장인들은 50~60대가 되면 정년퇴직의 압박을 받게 됩니다. 퇴직을 한 후에는 노후 대비를 위해 또 다른 일을 구하거나 사업을 구상하지만 예전에 비해 보수가 적거나 많은 초기 비용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기 비용 없이 내가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받으며 평생 할 수 있는 전문직인 삼성화재 RC가 100세 시대에 딱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RC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만 있다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고 저 역시 70~80세가 될 때까지 즐기면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RC에 도전해보세요! 팀장을 맡고 있어서 보험 영업뿐만 아니라 리쿠르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함께 일을 하자고 하면 보험업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아마도 잘 된 사례보다는 일을 하다 그만두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해서 영업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삼성화재 RC가 된 이후 회사에서 해주는 교육을 듣고 충실히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힘든 때도 있지만 저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면 운동을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편입니다. 축구 등 격한 운동을 하며 땀을 흘리다 보면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영업과의 공통점 때문인지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 힘을 내서 다시 일을 시작 할 수 있게 되고 힘들었던 일들도 어느새 하나 둘씩 풀려 있습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을 하기 보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삼성화재 RC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노후 대비는 물론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더 멋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