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보험팁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 성능이 둔화되어 시동이 잘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급한 마음에 자주 시동을 걸면 배터리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배터리가 안정감을 찾도록 3분 이상 기다린 후 7~10초 정도 길게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이후 다시 시도할 때는 15초이상 간격을 두고 시행합니다. 배터리는 소모품! 평균 수명은 3년 정도입니다. 수명이 다하기 전에 미리 교체해 주세요! * 출처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겨울철 사고특성과 안전운행

- 인디게이터 점검 (자동차 배터리 옆의 동그랗고 작은 창)
- 녹색 → 정상
- 검은색 → 교체 필요(전해액 비중이 낮다는 뜻)
- 흰색 → 즉각 교체(배터리 수명이 다했다는 뜻)
- 전압측정기로 전압 체크
- 정상 : 시동 전 전압 12.3V + 시동 후 13.5~14.5V 이상
- 배터리 교체 후 2년이 넘었다면 수시로 확인 하세요!

- TIP1 실내 주차하기 실내가 바깥보다 기온이 높고 바람이 불지 않아 배터리 성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TIP2 주기적으로 시동 걸기 자동차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다면,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줍니다. 배터리를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연 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주 1회는 꼭 시동을 걸어 10~15분 정도, 추운 날씨엔 매일 20분 이상 가볍게 운행하세요.
- TIP3 배터리 단자 청소하기 오래된 배터리의 +, - 단자에 이물질(부식)은 배터리 성능을 떨어뜨립니다. 쇠 브러시나 헝겊 등으로 단자를 청소하고 구리스를 바르면 배터리 성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TIP4 배터리 커버 설치하기 추울 때 이불을 덮듯이 배터리 주위에 헝겊 등을 이용해 배터리를 싸주면 방전을 늦출 수 있습니다. 단, 견고하게 고정하지 않으면 엔진룸 화재나 벨트 끼임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 TIP5 블랙박스 절전기능 사용하기 자동차 블랙박스와 같은 외부기기는 주차 시 배터리의 전기로 작동하므로 배터리의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블랙박스 설정에 절전기능이 있다면 꼭 선택해 주세요.

준법감시인확인필 제24-1-12041호 (0604,'24.11.06~'25.11.05)
-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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