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이야기

성공의 자부심으로 가득 찬 삼성화재 RC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삼성화재 강릉경포지점 허지연 RC | 남편 어깨의 짐을 덜어주고 싶어 삼성화재 RC가 되다
결혼을 하고 육아에 전념을 하면서 남편 혼자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고, 생활비와 아이들의 교육
							비로 많은 돈을 지출하다 보니 노후를 넉넉하게 준비하기도 힘들 것 같아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
							아내로서 남편 어깨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싶었고,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며 일하는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고민을 하던 중 삼성화재 RC는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고, 정년 없이 계속할 수 있다는 말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객과 마음을 나누는 RC - 주부였던 제가 갑자기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을 내 고객으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약을 ?기 보다는 보험관리를 해주며 일을 배우자는 생각에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찾아가 보상을 챙겨드리며 보험 관리를 도와드렸고, 고객에게 진심으로 대하다 보니 보험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분들도 마음을 열고 보험을 가입하고 주변 분들을 소개해주시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벌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일인데 일을 하다 보니 고객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가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한 명의 고객에게라도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산골구석구석까지도 뛰어다니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고 꼭 보험이 아니더라도 인생 이야기 등을 하며 고객과 마음을 나누는 RC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에게도 자랑스러운 삼성화재 RC - 초등학교 4학년인 제 딸은 저를 소개할 때면 ‘우리 엄마는 삼성화재RC예요’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합니다. 한 번은 학교에서 훌륭한 직업을 취재하는 숙제를 내줘 친구들과 어떤 직업이 존경할 만한 직업일까를 이야기하며 다양한 직업들을 이야기 하던 중 제 딸이 고객의 위험을 막아주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삼성화재 RC는 어떠냐며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투표를 통해 RC가 훌륭한 직업으로 뽑혀 친구들과 함께 저를 취재하러 와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일을 하며 바빠서 딸과 많은 것을 함께 해주지 못 함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일을 하는 자랑스러운 엄마로 생각해줘서 기특하면서도 제가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