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이야기

성공의 자부심으로 가득 찬 삼성화재 RC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삼성화재 수원중앙지점 강미순 RC |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삼성화재 RC
삼성화재 RC가 되기 전에는 생활용품을 파는 가게를 운영했는데 주위에 대형마트가 생기고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되면서 장사가 어려워졌고, 다른 일을 고민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삼성화재 RC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들이 반대할 것 같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얘기하지 않고 일을 하다가 3개월이 지났을 때 삼성화재 RC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남편은 당당히 일하는 제 모습이 보기 좋았는지 걱정과 달리 응원을 해주었고, 지금까지도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RC가 된지 11년이 지났는데 앞으로도 지금처럼 RC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계속해서 도전하며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RC로 남고 싶습니다.
경험을 통해 깨달은 보험의 가치를 전합니다 저 역시 RC가 되기 전까지는 보험에 관심이 없어 실손의료비 보험조차 들지 않았으나 RC가 된 이후 보험의 필요성을 깨닫고 가입하였습니다. 그렇게 RC가 된지 2년쯤 지났을 무렵 유방암 2기 말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고 항암주사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는데 다행히 실손의료비 보험을 가입해두어 치료비 걱정 없이 진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보상을 직접 경험해보니 고객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험의 중요성과 가치를 설명하게 되고 보험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도 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고객을 만날 때면 보험의 진정한 가치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RC의 장점은 무궁무진합니다 기존에 가게를 운영할 때는 고객이 가게에 찾아와야 하는 만큼 고객이 한정적이었는데 RC는 내가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가망고객이어서 일할 수 있는 범위가 더 넓습니다. 고객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는 부담으로 RC가 되는 것을 망설이는 분들도 계신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그 점이 일을 하는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만 허락한다면 얼마든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 영업을 할 수 있고, 그렇게 노력한 것이 소득으로 이어져 보람도 큽니다. 또한 자영업을 시작하려면 작은 돈이라도 투자금이 있어야 하지만 RC는 자본금 없이 시간과 노력만 투자하면 나의 일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마지막으로 RC는 많은 고객을 만나 제안을 해야 하는 바쁜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학교 행사, 집안의 대소사를 챙기는 것이 힘든 직장인이나 자영업에 반해 RC는 스스로 스케줄을 관리하며 일을 하기 때문에 가정과 일의 균형을 이룰 수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주부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직업입니다.
삼성화재 RC, 망설이고 있다면 도전하세요! 예전에는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제는 단순히 보험 판매직이 아닌 한 가정을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고, 은퇴 후 노후 관리까지 해주는 ‘종합금융전문가’로 인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화재는 교육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 보험을 전혀 모르더라도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함께 일하면 잘 할 것 같은 분들께 같이 일을 하자고 제안을 많이 하는데 그 중 한 분은 처음에 망설이기도 했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더니 지금은 저와 함께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 뿌듯하고 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됩니다. 이 일은 함께 할 때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가능성이 있는 많은 분들과 함께, 즐겁게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삼성화재 RC를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도전해보세요.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실행에 옮겨야 작은 것이라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