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Health care)

L I F E C A R E - 부담되는 고액 검사 실손보험으로 해결하세요
살다 보면 누구나 병원에 입원을 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만약 병원비 부담 때문에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큰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만약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MRI, CT, 내시경 등 고액의 검사 비용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경우에 고액의 검사비용을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손보험, 어떤 경우에 보상이 가능할까요?
실손보험, 어떤 경우에 보상이 가능할까요?
실손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MRI, CT, 초음파, 내시경 등 고액의 검사 비용을 보장합니다.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보고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으로 검사가 진행된 경우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치과 치료, 한방 치료, 안과 치료에 대해서도 의료비를 보상합니다. 하지만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성형수술비, 피부관리비, 영양관리비, 임신 또는 출산으로 인한 치료비 또는 의사의 소견 없이 단순 건강검진을 위해 받은 검사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고액 검사가 필요한 경우
검사비가 비싼 탓에 의사가 검사를 권하는 경우, 불필요한 검사로 바가지를 씌우는 것은 아닌가 싶어 멈칫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액검사 중에 가장 비싼 MRI 검사, 언제 받아야 하는지 알아두면 괜한 오해도 없겠죠.
고액 검사가 필요한 경우
주요 비급여 진료 중 하나인 초음파와 각종 영상검사는 장기구조와 혈관 내부를 들여다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CT는 폐질환·췌장암·담도암, MRI는 뇌·척추·근육·골 관절질환 촬영에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문진과 시진, 청진으로 환자 상태를 알 수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에 판단에 따라 고액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대표적인 고액 검사, MRI
고액 검사 중에서도 가장 비싼 MRI 검사는 뇌종양, 허혈성뇌경색, 뇌출혈, 뇌동맥류, 뇌감염, 뇌 기형, 퇴행성뇌질환, 치매감별 등 뇌질환이 의심될 때 유용 합니다. 또 척수종양, 추간판탈출증, 척수결핵 같은 척추 질환을 진단하거나 근골격계, 간, 비뇨생식계 등을 검사할 때 쓰입니다.
'MRI 검사 전 주의사항'
보청기, 옷핀, 시계 같은 액세서리 등을 미리 제거
원통형 검사 장비 안에 들어가면 폐쇄로 인한 불안감과 소음으로 인한 불쾌감이 있을 수 있음
MRI 검사는 움직임에 민감하므로 소음이 나더라도 움직임에 주의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MRI 촬영을 견디기 힘든 경우 진정수면제를 주사하니 검사 전, 전문의와 상의
'평균 비용'
뇌, 척추, 고관절 및 기타 관절 50만~60만 원 선
복부, 골반, 전립선 등은 조영제 투여로60만~80만 원 선
전신 MRI 촬영 160만 원 정도
* 본문에 제시된 치료비 등은 진료기관에 따라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Update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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